배우 박한별이 고인이 된 울랄라세션 멤버 임윤택의 기일을 챙겨 눈길을 끌었습니다.<br /><br />박한별은 지난 11일 자신의 SNS에 '임오빠의 2주기. 리단이가 아빠 드시라고 올려둔 젤리. 오랜만에 얼굴 보고 행복했을 오빠 생각하니 뿌듯'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는데요.<br /><br />공개된 사진 속에는 임윤택의 묘비를 찾은 박한별의 모습이 담겨있습니다.<br /><br />특히 임윤택의 딸 임리단 양이 아빠에게 젤리를 선물한 점이 공개돼 안타까움을 더했는데요. <br /><br />한편 임윤택은 위암 투병 중 지난 2013년 운명을 달리했습니다.
